노동부는 2004년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000대 건설업체의 재해율을 발표하였다.
재해율이 1,000대 업체 평균재해율보다 높은 업체는 2005.7.1부터 1년간 관급공사 입찰 참가시 자격심사에서 감점을 받게 되어 경우에 따라 입찰을 할 수 없게 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2004년도 1,000대 건설업체의 재해율은 0.32%로 전체 건설업 재해율 0.94%의 1/3 수준이며, ’03년도 1,000대 업체 재해율 0.35%에 비하여 8.6% 정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04년도 1,000대 업체의 재해자수는 2,991명, 사망자수는 268명으로 ’04년도 건설업 전체 재해자 및 사망자의 각 각 15.9%와 34.4%를 차지하고 있다
- 이는, ’04년 1,000대 업체의 공사실적액(82조원)이 전체 공사실적액(106조원)의 77%에 해당하는 것에 비하면 재해발생 수준은 낮은 편으로, 이들 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이 중소규모 건설회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 특히, 1,000대 업체의 공사실적액이 ’03년 70조원에서 ’04년 82조원으로 증가하였음에도 재해율, 재해자수, 사망자수가 전부 감소한 것은 최근 들어 건설업체들의 재해예방노력이 강화된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노동부 담당자: 노동부 산업안전과 김영규(02-50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