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낀것은 너무 좋은데, 토건업체인경우 너무 불편하게 되어있읍니다.
대부분의 업체가 토목,건축업을 같이 영위하거나, 처음 면허발급시부터
토건업체로 등록해서 영업을 영위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아이넷이 바낀형태는 건축이나 토목면허을 한가지씩만, 운영하는데는 아주 편하게 되어있으나, 토목건축을 같이 운영하는 업체는 너무 불편하게 되어있읍니다.
예를 들어 광주광역시 입찰정보를 들어 보겠읍니다.
건축입찰정보를 누르면 11개 정보가 나오고, 토목입찰정보를 누르면 3개의 정보가 나오는데 토건을 누르면 14개가 나와야 산술적으로 맞는데 11개만 나옵니다.
1개는 중복되어서 당연히 누락되는것이 맞는데 문제는 건축두개공사( 염주,주월초)는 토건업체는 건축도확인하고, 토목입찰정보도 확인하고, 그 두가지를 프린트해서 토건입찰정보와 일일이 맞추어 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광역시는 입찰이 별로 나오지않으나, 도 입찰정보를 그렇게 한다면, 시간과 인력이 낭비일것 같읍니다.
예전것은 입력 순번이 있어서, 그날 입력한것을 확인하고
그다음날은 그순번만 기억하고 있다가 일렬로 프린트만 하면 되었는데.
토건업을 같이 영위하는 업체에게게 너무도 불편하게 해 놓았읍니다.
회원중 거의 대부분이 토건업체인것으로 아는데 다수가 불편을 느끼고 있다면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