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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율 부분에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사정율 15개는 입찰하기 전에 입찰 담당자가 15개를 임의로 산출하는 것입니까?
>>그게 궁금하거든여..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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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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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주처에서 기초금액을 기준으로 해서 15개 또는 10개의 복수예비가격을 만듭니다. 거기서 4개가 추첨이 되며 추첨된 4개의 평균을 예정가격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발주처에서 집행하는 절차 그대로를 예전 결과를 토대로 가상으로 15개를 만들어서 투찰금액을 뽑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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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신 내용이나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전화나 메일 또는 게시판에 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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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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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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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답변]
위에서 말한 사정율은 복수예비가격 15개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맞지요?
그렇다면 복수예비가격은 입찰담당자 임의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법적기준에 의해서 만드는 것 입니다.
조달청의 복수예비가격을 잘 살펴 보세요. 일정한 비율로 만들어져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조달청을 제외한 다른 발주처는 그 기준을 분석하기는 매우 어렵네요.
다만 사정율+-2~3%이내에 있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