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님... 공동도급 비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
>입찰이 전문건설공사 1억5천이상 30억미만이고 지역업체 49%이상 공동도급 가능건일 경우, 보통은 실적이 많은 업체가 대표사로 하여 입찰에 참가하는데 실적이 적은 업체가 대표사로 입찰참가가 가능하는지요...
>
>예를 들어 ,저희가 지역업체이고 실적이 부족하여 타지역 업체와 공동도급으로 입찰에 참가할 경우 저희의 실적은 130,000,000이고 타지역 업체는 6,000,000,000 일경우  입찰 추정가격은 800,000,000입니다.
>
>실적 계산은 [(130,000,000*51%)+(6,000,000,000*49%)]/800,000,000=375.78%입니다.  전문건설공사 1억5천이상 30억미만공사이므로 실적이 100%이 만점인데요   보시다시피 점수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이처럼 점수에만 문제가 없으면 실적이 적어도 비율을 더 높여 대표사로 입찰참가가 가능하는지 부탁드립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답]
공동도급의 경우에는 회사의 시공능력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전문건설의 경우 추정가격이 3억원이상인 경우는 공동도급할때 회사의 시공능력이 입찰금액에서 자기비율을 곱한 금액보다 커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경우는 시공비율이 깍여서 점수계산을 하기 때문에 적격심사에서 만점을 받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적격심사기준을 공부헤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한 공사는 회원님 회사가 대표사이고 시공능력이 1억3천만원 이상 이라면 만점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혹시 미달 된다면 정확한 계산을 해보아야 알겠지만 탈락할수도 있겠네요.  
작은업체가 대표사가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