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지역업체는 건설업체가 아닌가보네요.
100억미만 공사에서 공동도급 구성원의 수를 제한하는것을 보니  소규모 지역업체는 회사문 닫아걸고  숨만 쉬라는 야그 같네요...
적격심사규정을 개정한지 얼마 되지두 않은 사항에다가  지역의무 비율이 갈수록 50%에 근접해지는 이때에 어캐 구성원수를3개 이내로 제한 한다고 하냐 말이요..

후속조치로 지역의무 비율을 30%로 낮추면 좋겠구만요..  그래야 공동도급을 할수 있는 여지라도 생기지요....

열분 어캐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