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상세히 알려주세요.ㅠㅠ
>예가산출에 보면 난수 등비적용 이란 폴더가 있는데
>거기에 등비와 난수가 이해가 안되네요.
>등비:일정한 간격에 의해서 사정율 폭을 결정하는 방법
>여기서 일전한 간격 뜻이 무엇인가요?
>난수:설정한 사정율 폭안에서 무작위로 사정율폭을 결정
>여기서는 설정한 사정율 이게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보편적으로 추정가격보다 투찰액이 작아야 하나요?
>꼭 좀 설명좀 해주세요.
>그리고 투찰할때마다 수수료 내야 하나요???
>낼 투찰할건데 열심히 했는데도 힘드네요??

[답변]
복수예가 15개를 만들때 각각의 사정율의 편차가 일정하면 등비이고, 일정하지 않는 경우는 난수적용을 한것입니다. 즉, 15개의 사정율 편차를 일정하게 하려면 등비적용을 선택하고, 무작위로 만들려면 난수적용을 선택하면 됩니다.

등비에서 일정한 간격 뜻을 물으셨는데, 일정한 간격이란?
예를들어 1번 가격의 사정율이 102.8000% 이고, 2번 사정율이 101.6000%, 3번사정율이 100.4000% 와 같이 사정율이 1.2000%씩 줄어드는 경우 등비라 합니다.

난수사정율은 난수발생기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복수예가를 반드는데, 말 그대로 지멋대로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예를들어 1번사정율이 102.4814%, 2번사정율이 102.1171%, 3번사정율이 100.1123% 와 같이 일정한 간격이 아닌 경우가 됩니다.

투찰가격은 다음 계산식으로 산출됩니다.
투찰가격 = 기초금액 * 투찰율 * 사정율
투찰율은 87.745% 와 86.745% 등이 있는데, 예가산출을 누르면 자동으로 표기하여 주고 있습니다.

사정율 발주처에 따라 다르지만 103~97% 사이가 보통입니다.
사정율도 예가산출에서 자동으로 범위를 알려줍니다.
투찰가격은 추정가격보다 작은지를 물르셨는데, 추정가격은 보통 기초금액을 1.1 로 나눈값이 대부분 이고, 투찰율은 87.745% 인 것을 볼때 투찰가격은 보통 추정가격보다 작다고 할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발주처에 따라 내는곳도 있고, 안내는 곳도 있는데, 수수료를 내야 하는지 여부는 수수료 버튼이 있으므로 바로 알수가 있습니다.

회원님은 초보님 이신것 같은데, 입찰강좌 와 게시판의 게시글들을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