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0.2점) - 3개 항목중 1번과. 3번항목 질문......

1. 입찰공고일 전일 현재 당해공사 발주 시군(자치구 제외. 이하 같음)지역에 주된 사무소가 소재하는 업체
(특별시.광역시. 도 발주공사 포함)

  질문) ( )안의 특별시. 광역시, 도 발주공사 포함이란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지요?
    실례로서 쉬운 설명 부탁합니다........

3. 입찰공고일 전일을 기준으로 당해공사 발주 시군내에 관련 업종의 등록소지자가 10인미만인 경우는
  평가제외(배점한도 0.2점부여)

  질문)  상기 내용으로 봐서 발주 시군내에 관련 업종 등록자가 10인미만이면 ... 발주 시군내의 입찰자는
           0.2점을 준다는거 같은데요...
           이런 상황(발주 시군내에 10인미만일 경우)에서 발주 시군이외의 시군  입찰자도
          덩달아 0.2점을 부여 받을 수 있는지요?

  이외 질문) 적격심사라는것이 금액이 높아질수록 낙찰되기 어렵게 많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적이 없는 업체의 경우 추정가격 3억원미만 2억원이상의 경쟁입찰공사에는 낙찰이
                되는데 반해, 2억원미만의 경쟁입찰공사 기준에 접근성이란 요상한 점수로 인하여 낙찰이 전혀
                되지 못하는 뭐라 얘기하진 못해도 모순된 입찰방식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기존 적격심사 취지는 건실한 업체가 도급하여 시공할 수 있는 것이었지만,
                추정가격2억원미만의 경쟁입찰공사 평가기준에 경영상태평가항목이 부실하더라도
                당해발주 시군내의 등록소지자는 특혜아닌 특혜로 시공할 수 있게끔한다는 것이 모순아님 뭐일까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지역업체 활성화 방안으로 견적입찰식으로 당해발주 시군내의 업체만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있건만 적격심사 평가기준에 접근성이란 미묘한 항목을 집어넣어 구지 공통점이 많은
                견적입찰과의 병행이 필요한가 묻고 싶습니다.

                         관리자님 마이크 드립니다...말씀하입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