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아이건설넷을 이용해서 투찰을 하던중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해서 접근이 차단되었다. 자꾸 이런일이 발생하면 사법처리 할 수도 있다는 요지의 경고문을 수차례 받았습니다. 그래서 조달청에 문의했더니 입찰대행사이트에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가져가기때문에 그렇다고 하고 입찰대행사이트가 아닌 조달청 홈페이지를 통해 투찰을 하라는요지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투찰의 편리성 때문에 아이건설넷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렇게되면 안될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문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일 오전 g2b 접속하는데 일부 업체가 접속 차단이 됐었습니다.
차단 해제는 오전 10시 30분을 기점으로 다시 정상적으로 복구 되었습니다.

업체들께 편의를 드릴 려고 '투찰하기' 기능을 서비스 하고 있는데..
g2b 에서는 이부분이 서버 부하로 생각되어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 차단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차단되었던 업체께서 g2b 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전화를 많이 하셨고 저희 아이건설넷에서도
전화를 하였습니다.
따라서 바로 접속은 정상적으로 다시 되었구요.

앞으로 이러한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는 지켜보고 g2b 와 협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 회원님께서도 g2b 서버가 부하가 있다 싶으시면 g2b.go.kr 로 바로 접속하셔서 투찰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께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g2b 와의 관계성에서도 회원업체들의 힘이 많이 필요합니다.
혹 '투찰하기' 서비스에 대한 정책이 혹 변경이 될때는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건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