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
>발주처에서 사정율을 결정하는 것이...입찰 참가 업체들의 선택된 번호로 결정이 되는 게 아닌가여?
>그렇다면, 발주처 사정율이라는 것이..입찰 참가 업체들이 선택한 번호2개에 가장 많이 선택된 4개의 번호 평균이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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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발주처에서 6개월간 입찰한 사정율 분포도가 의미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왜냐하면, 입찰 참가 업체들이 선택하는 번호들을 알 수가 없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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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처에서 그간 발주한 사정율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그 변화를 전혀 예측 할 수 없는것 같은데...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지 해서 여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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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낙찰이 결정되는 사정율이-1.5%~+1.5% 범위에서 낙찰이 되는 것 같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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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문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정가격의 사정율은 15개 예가중 업체들이 2개씩 선택한 예가중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예가 4개의 평균이 예정가격이며 이 예정가격을 사정율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아시는대로 예정가격 사정율은 참으로 맞추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 일반적으로 예정가격의 사정율을 결정하는데 있어서는 여러가지 경우를
고려하게 됩니다.
가장 우선이 되는 것이 +% 와 -% 사이를 고루 고루 균등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요.
즉 이번에 +1%에 나왔다면 다음에는 -1% 과 같은 -% 에 낙찰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원들께서 그래프 흐름을 많이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결론은 어떤 사정율이 나올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느 사정율 지점에 낙찰이 될지 확률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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