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도급시 시평액에 대한 질문입니다.>
>기초금액 2,093,136,000>
>갑 : 당 회사 3년실적 260,965,000- 시공능력 평가액 445,747,000->
>을: 타 지역사 3년실적 5,381,603,000- 시공능력 평가액 3,257,256,000->
>비율을 ( 50 : 50 )으로 했을때
>>낙찰시 갑사인 당회사 시평액 부족으로 적격 통과가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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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전문건설일 경우,
입찰금액* 시공비율 만큼의 시평액만 있으면 됩니다.
입찰금액을 대략 20억이라하면, 20억의 50% 이므로 각10억 정도의 시평이 필요합니다.

다만, 의무공동도급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입찰금액*시공비율 이 각 업체의 시공능력을 초과하더라고
시공능력의 3배 이내에서는 시공비율만큼 인정됩니다.
이런 경우는 문제가 없겠지요.

의무공동도급이 아닐 경우에는
시평이 적으므로 평가비율이 50%임에도 부족한 것만큼 평가비율이 낮아집니다.
하지만, 행자부 추정가격 30억미만에서 경영상태점수가 보완될 수 있으므로,
두 업체의 경영상태가 만점이라면, 함께 들어가셔서 문제없이 적격심사에 통과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채비율을 구할 경우,
A사는 50% 모두 인정, B사는 시평액이 적어서 32% 만 인정될 경우,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기자본 ) 인데,
[ A사 부채총계*50% + B사 부채총계*32% ]/ [ A사 자기자본*50% + B사 자기자본*32% ]
이러한 식으로 부채비율, 유동비율을 계산을 해보면, 점수에서는 만점이 나올 수 있습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건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