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건설 점점 더 어려워지는군요......
아니 에초부터 삐걱됐던거 같군요.....
무방비로 아이건설을 쓰고 있는 회원도 문제가 좀 있구요...
근래에 3번씩이나 에러 아님 업무미숙이 점점 더해가는걸 느낍니다.
경영상태점수 오정, 최소투찰율 인식부족, 한번올린 자료는 다시 검토 않하기....등
제가 점검하는 사항은 여지없이 한개씩은 나오는군요....
저도 물론 아이건설이 잘 하리라 생각하고 편한마음에 쓰고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2004년 12월 22일 자료실에 올라와 있는 12번 "조달청(50~100억대상) 적격점수산정 수식"
3985명의 회원이 다녀갔으면서 그중 어느 하나 문의를 않하면서 아이건설측도
한번 올린 자료에 검토를 않한 사항이라 판단됩니다.
거의 2년이 다 되가는 자료를 손보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자료내용중 2) 입찰가격점수 산식중 2군데 수가 틀렸습니다.
직접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밑으로는 거들떠 보지 않았으니.......

한가지 건의 사항입니다.
복수예가산출에서 50억이상 공사의 자재 및 인력조달가격 적정성 평가기준으로 인하여
정률적 낙찰률 조정이 불가피한 점을 들어 함께 포함하여 시스템 구현이 되어야지 않나봅니다.
공동도급프로그램도 필요한 항목이라 생각되지만 하나하나 업체를 찾아 대입함이
번거롭다 생각되어집니다.
건설업체가 정작 필요한 내용는 타사의 얼마의 실적이상과 실적미달이여도 신인도 및
가점 방향을 제시함이 더 빠른 업무를 지원하지 않겠냐 이겁니다.
다시 말씀드려, 자사의 내용으로 필요한 회사의 내용을 담고, 표현만 해주면 되는거죠.
일례로 필요한 실적이 이거다라면 그 실적만 표현해주고 제시만 하면 된다는거죠.
일일이 대입하면서 계산하는건 번거롭습니다.
복병을 만난거 같군요. 노무비 평가항목이 아이건설측에선 내역관리자료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어차피 짜 맞추기 이긴 하지만........
저도 검토를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