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가격 100억이상 기술능력평가 항목에 배점된 기술개발투자비가
6등급이면서 실적이 그리 많지 않은 회사에 효용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역가점을 얻을 수 있는 100억이상 공사에서 공동도급시 유리할 것 같은데
이러한 공사의 발주량 대비 및 지역업체수의 상관관계, 시공능력평가액 등
참여 가능한 범위대비 기술개발투자비에 소용되는 비용등 그 효용성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경영상태(내년 7월부터 100억이상 신용평가 도입), 실적이 충분히 만족된 상태로 등급 상향이(4등급 이상) 예상되는 경우로 그 이후에 기술개발투자비가 적용되는 100억이상 공사에 참여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