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격사항에 ' 입찰참여시 각업체에서는 출자비율이상에 시공능력평가액을 보유하지 않았을시 개찰경과와 관계없이 자격 미달로 간주함' 이라고 나와있는데요,
장암지구 3,4단지 : 시평액 7,401,067,398 인데 서울지역 49%면 3,626,523,026 이상인 업체여만
참가 자격이 되나요?

적격심사담당자와 통화한 결과 공고문의 자격조건이 우선한다고합니다.
적격심사기준이라는 것은 낙찰이 됬을 때 평가하는 기준이므로 먼저는 공고문의 자격조건이
앞선다고 합니다.
따라서 시평액 7,401,067,398 이므로 서울지역 49%면 3,626,523,026 이상인 업체(서울지역)만 참가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적격심사 전문 제3조 (공동수급체 평가방법) 6번 다항에 보면

"건설산업기본법령의 적용을 받는 공사로서 추정가격이 일반공사 30억원(전문공사는 3억원)이상인 공사에 대하여~
지역의무 공동도급으로 참가한 지역업체(대표자를 포함한다.)의 경우 시공능력공시액을 초과하더라도 시공능력의 3배 이내에서는 시공비율만큼 인정평가한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러한 해석이나 적용부분은 현재 행정자치부와 검토중에 있으며
또한 시공능력이 자격조건만큼 업체들이 적을 경우 조건을 하향조정하는 것도 검토중에 있다고
합니다.
추후 정정이나 공지사항으로 다시한번 입장을 말씀드리겠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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