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사중에 송전건설 공사에 현설이의무인데요
>
>만약에 PQ서류가 마감이 되어서 대표사와 구성사가 결정이 된 상황에서
>
>현설을 가야하는데. 이럴경우에 대표사든 구성사든 어느 누가 가도 상관이 없습니까?
>
>아니면 대표사 직원만 가야합니까?
>
>그리고 만약에 대표사든 구성사든 어느 누구나 상관이 없다면
>
>그게 한전에서 뭔가 자료로 제시될 수 잇는것이있는지도 알려주세요

-> 위 사안에 대해서 한국전력공사 물류경영처(구 한전본사)에 질의 결과

한국전력공사 지침에, PQ서류의 제출여부에 관계없이 현설은

공동도급협정의 갑사, 을사 중 어느 누구가 참여하여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현설은 PQ서류 제출일 이전이기 때문에 어떤 업체와 공동도급을

수행하는지 결정되지않았기때문에 어느 업체나 참가를 하지만

제가 질의한내용은 PQ서류 제출후 시행되는 현설에 관하여서 였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참고하시고, 혹여 발주처가 한전이 아닌경우에는 발주처에 꼭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18-515-9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