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저희 회사는 3년 실적이 3,562백만원이라

추정가 기준 발주처는 1,978,888,888원까지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남 고흥에서 추정가 2,405,609,090원의 공사가 나왔는데

이 공사를 보려면 5억 정도가 부족합니다.

주변에서 들은 말로는 완전히 높게 쓰던지 하면 조금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들어갈수

있다고들 하는걸 들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요. 어느정도 금액이 빠졌을때 그런 방법을 쓸수있는건지도 궁

금합니다. 어떻게 해서 점수가 채워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접근성평가라는것도 있던데 그건 5억 이하 공사일때만 해당 되나요?

그렇다면 5억 이하의 공사라고 했을때 어떻게 평가를 받는건지요?

투찰할때 그 점수가 반영이 되는건지 아니면 낙찰결과에서 점수를 반영시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