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격심사에서 최근10년간 당해 공사와 동일한 종류의 공사실적이라 하면...
>>입찰 참가자격에서 제한한 업무시설에 관한 단일공사 29억 이상공사만 평가기준이 되는건지요?
>>
>>위에 상황이 맞다면..
>>대표사만 동일 단일공사 29억실적이 있고.. 을사가 29억이상 실적이 없을경우..
>>시공비율때문에 만점이 안나올꺼 같은데요..
>>
>>확인 부탁드립니다.
>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입찰참가자격에서 제한 것은 자격사항이고 적격심사는 이공고에 첨부된 심사기준대로 평가합니다.
>
>이 기준서 제3조(공동수급체의 평가방법) 2항 가번에 보면
> 가. 시공경험은 공동수급체 구성원별 각각의 시공경험에 공사 참여 지분율(이하 “시공비율”이라 한다)을 곱한 후 이를 합산하여 평가한다.
>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의 평가기준 (페이지 9p)을 보면 평가기준규모의 75% 이상이면 15점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평가기준규모가 29억 이므로 여기에 대한 75%는 21억 7천 5백만원입니다.
>따라서
>(A업체 실적 * 참여지분율) + (B업체실적 * 참여지분율) >= 21억 7천 5백만원
>
>이것을 만족하면 됩니다.
>
>다시정리하자면 입찰 자격조건을 우선 만족해야 하고 적격심사시에는 위 기준이 되어야 시공경험에서 만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평가요소에 보시면 실적인정 규모 또는 금액 이상 공사의 각각 준공실적 합계액 이라고 되어있다면 A업체 실적 = 업무시설 단일공사 29억이상인 실적만 포함되느냐 아니면 단일공사로 29억이상만 있으면 포함되는것인지..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