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가격 1~3억 미만은 추정가격의 70% 만큼의 실적만 있으면 시공경험에서 만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체의 실적이 1억이라면 추정가격 1억4천2백8십5만원 정도까지 가능하고요 2억이라면 추정가격 2억8천5백7십1만원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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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변 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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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말하면 2009년 준공 실적을 70%까지 인정해준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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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은 실적평가 결과가 나오는 7월1일전까지 적용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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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존법인(3년실적나오는법인)일 경우 2009년 준공실적이 많으면 입찰볼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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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도 높아지나요? 아니면 2008년까지 나온 3년실적을 토대로 입찰을 보나요?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2009년 준공실적을 70%까지 인정해 준다의 뜻이 아닙니다. 준공된 실적은 모두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입찰공고가 나왔을 경우 그 공고의 추정가격 × 70% 했을 때의 금액만큼 업체의 실적(3년실적+준공된실적)이 있으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신규업체인 경우 3년실적은 없지만 준공된 실적이 있으면 됩니다.

전문건설 3억 미만까지는 준공된 실적을 인정해 줍니다. 준공된 실적이 늘어나면 최고로 추정가격 3억미만까지 볼수 있습니다.
3억이상부터는 준공된 실적을 인정하지 않고 실적평가를 순수하게 3년실적으로 평가하니 아무리 준공된 실적이 많다고 해도 추정가격 3억미만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1644-3270번으로 문의 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건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