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예규 298호
>
>< 별지 6 >
>Ⅵ. 추정가격 3억원미만 2억원이상의 입찰공사 평가기준 (전기·정보통신·소방공사는 1.5억원미만)
>1. 수행능력 평가(10점)
> 1-1. 시공경험평가(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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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영상태평가(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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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접근성(+0.5점)

>2. 입찰가격 평가(90점)
>
> 90 - 20 ×[(88/100 - 입찰가격/예정가격) × 100 ] = 입찰가격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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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는 절대값 표시이다.
> - 입찰가격을 예정가격으로 나눈 결과 소수점이하는 소수점 다섯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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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항은 행정안전부 예규 제298호 별지 6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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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가격점수 계산을 할때 소수점 다섯번째에서 반올림하여 계산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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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접근성 하고는 무관하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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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접근성 때문에 1순위가 되고도 적격심사에서 떨어진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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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항은 어떤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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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에 답변드립니다.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별지 6의 기준은 접근성이 가점(+ α)개념이지 점수가 감점되는 기준이 아닙니다.

이 접근성 때문에 1순위가 되고도 떨어졌다는 부분은 별지 7의 기준인 일반건설 추청가격 2억미만 기준에서 였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별지 7 기준에서는 시공경험- 4.8점, 경영상태 - 5점, 접근성- 0.2점 이 수행능력 점수로, 인접시군구가 아닌 지역에서는 0.2점이 빠지게 되므로 입찰가격점수에서 보완을 못할경우 0.2점부족으로 적격심사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찰가격산정시 다섯번째에서 반올림한다는 부분은 입찰가격을 예정가격으로 나누었을때 소수점처리에 관한 부분입니다. 접근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건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