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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답변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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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09-15 | 조회수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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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설물 업체입니다.
>실적은 되는데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 기준을 보면 추정가격 30~10억이상 공사의 경영상태에서 보면 부채비율이 50%미만이여만 만점이라는 이야기 인가요? 혹시 50%로가 안되면 다른방법은 없나요? 신용평가라든지?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20110906170-00 시립미술관 리모델링공사는 지자체 시설공사 적격심사 기준을 적용하므로 경영상태평가에서 재무비율평가를 선택할 경우 부채비율은 업종평균 대비 50%미만 유동비율은 업종평균 대비 150%이상 되어야 합니다. 재무비율로 적용하였을때 점수가 부족한 경우 지자체 시설공사 적격심사 기준을 적용하므로 신용평가로 경영상태 평가 방법 선택이 가능하며 단, 신용평가 등급은 공고일 이전에 받아 놓아야하며 공고일로 부터 최근 1년이내의 것이어야 합니다. 위의 내용은 지자체 기준에서만 적용이 가능하며 다른 조달청 등의 국가기관 기준은 추정가격 100억원 미만에서는 협회통계 재무비율로 평가하고 있으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입찰에 날개를 달아드리는 아이건설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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