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낙찰 후기를 쓰게 될 줄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후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입사하고 5개월이 되었어요. 업무에 적응하고 조금씩 입찰에 대해 알아가다가 시간적 여유가 조금씩 생기면서 입찰 분석에 흥미를 갖고, 우리 회사는 될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 즐겁게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무엇보다 대표님이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잘한다 잘한다 해주시니 저도 함께 긍정적인 마음으로 부담 없이, 하지만 간절함을 가지고 늘 입찰에 임했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낙찰 전화도 받고 후기도 쓰는 날을 맞이했네요! 마침 대표님이 휴가중이셨어서, 귀국 선물 드리듯이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무척 떨리고 기뻤습니다.
그동안의 공사를 생각하면 아주 큰 금액이 아닌데도 대표님이 엄청 칭찬하시면서 기뻐해주시고 복덩이라고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다음 낙찰을 기대하게 되네요. ^^

또, 대표님이 아이건설넷을 이용하셔서 우리 회사에 적절한 공사를 찾아 편리하게 볼수 있으니, 저도 힘들여서 공사를 매번 찾아보지 않아도 되고, 아이건설넷으로 내역서 외 여러정보를 얻을 수 있으서 매일 출근하자마자 첫 로그인은 나라장터와 아이건설넷입니다.
조만간 또 낙찰 되어서 두번째 후기를 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