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입찰 업무를 단독으로 맡게 되면서 막막함 속에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무려 21건의 낙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입찰 경험이 전무했던 저에게 이 정도 성과는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아이건설넷이 있었습니다.

입찰을 준비하면서 발주처 낙찰분석과 솔로몬 분석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했는데, 복잡한 데이터를 보기 쉽게 정리해주고, 낙찰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솔로몬 분석은 업체 간 경쟁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낙찰에 필요한 감각을 키우는 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비전문가였던 제가 이 정도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아이건설넷의 체계적인 정보와 분석 시스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용하면서 더 많은 실적을 쌓아나가고 싶습니다. 입찰 업무를 막 시작하신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