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번째 낙찰을 받았습니다. 3번은 관내지역 입찰 건으로, 이번은 경기지역 입찰 건으로 받았습니다.
매번 입찰시 솔로몬분석과 통합분석 그리고 발주처낙찰분석을 이용하고 있는데 특히, 솔로몬분석을 통해 과거 시점별 낙찰포인트들을 확인한 후 다음 낙찰지점을 예측하여 투찰하고 있습니다. 물론 낙찰확율을 높이기 위해 예가가 많은 구간을 통합분석을 통해 우선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을 시작하면서 입찰에 부담을 많이 느껴, 어떻게 입찰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건설넷 프로그램들을 잘 이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건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