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연이어 두 건이 낙찰 되었습니다.
발주처낙찰분석으로 1건
그리고, 원클릭 으로 1건
그리고는 6개월 이상 내내 낙찰이 안되다가
25년에는 이제 끝인가 보다 하는 마음이 자꾸만
스멀스멀 올라와서 심적으로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초반에 하던 방식인 솔로몬 분석을
하게 되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더할나위 없이 기쁩니다.
저는 다양한 방법을 모두 이용하는 스타일인데,
올 해는 각각 다른 3가지 방식으로 낙찰이 되었네요.
여러가지 방식으로도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도움이 많이 되는 아이넷건설 굿입니다.
내년에도 아이넷건설과 함께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